직장생활 · 모든 회사 / 공무
Q. 전기공사공무 신입입니다. 선임이 없고 전임자의 인수인계가 없는 상황입니다...
전기공사·금속창호 공사업체 공무직으로 취업한 지 한 달가량 되었습니다. 입사 후 선임이나 체계적인 인수인계가 없다는 것을 알았고, 급여와 “물어보면 알려준다”는 말만 믿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입사 초반부터 보증서 발급, 계약·변경계약 서류, 신규 계약 제출 자료를 스스로 찾아 익혔고, 전임자 자료와 AI, 기존 계약서를 참고해 형식과 발급처를 파악하며 업무를 처리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실적신고자료도 혼자 만들고 같은 날에 준공계 3건 동시 제출과 착공계, 변경계약 서류를 익일까지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겹치며 업무 부담이 한계에 달했었던적도 있습니다.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조차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고 익혀야 할지 막막해 방향을 잃은 느낌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2026.02.27
답변 6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채택된 답변
막막한 상황이시겠지만, 한 달 만에 실적신고와 준공 서류까지 홀로 처리하신 건 대단한 역량입니다. 현재 가장 필요한 실무 생존 전략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업무 매뉴얼 자산화: 지금 스스로 찾아본 보증서 발급처, 계약 서류 목록을 본인만의 '업무 체크리스트'로 만드세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기준이 됩니다. 외부 자원 적극 활용: 전기공사협회나 관련 공공기관(나라장터 등) 콜센터는 가장 정확한 사수 역할을 해줍니다. 막힐 땐 혼자 고민하지 말고 유관 기관에 바로 전화해 절차를 확인하세요. 우선순위 공유: 업무가 겹칠 땐 상사에게 현재 진행 중인 목록을 보여주며 "오늘 A, B, C 중 무엇을 먼저 마감할까요?"라고 물어 업무 부하를 공식화하고 본인을 보호해야 합니다. 지금의 고생은 훗날 이직이나 연봉 협상에서 강력한 무기가 될 '경력'이 될 것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 서서예아선남현대엔지니어링코부사장 ∙ 채택률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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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시스템상에 문제가 있네요. 멘티님이 할 수 있는 행동은 1. 본인이 겪는 문제점을 잘 정리해서 진솔해서 상급자와 면담. 이후에 개선이 된다면 best case. 하지만 보통 개선도 안되고 면담자체를 조직이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과가 후자라면 앞으로도 개선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럼 2. 이걸 감수하고 계속 일할것인가? 아니면 퇴사 후 다시 회사를 알아볼 것인가? 결정의 순간이 올겁니다. 해야 할 결정이면 빠르게 면담을 하고 결정하는게 나을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업무가 체계적 인수인계 없이 갑자기 몰리면서 스스로 학습과 실무를 병행해야 하는 상태라 부담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체계적인 학습과 업무 정리가 필요합니다. 업무 프로세스 정리: 지금까지 수행한 업무를 순서와 단계별로 정리해보세요. 예를 들어, 계약서 작성 → 보증서 발급 → 실적신고 → 준공계 제출 순으로 플로우를 작성하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자료, 담당 부서, 확인 포인트를 표로 만들어 두면 빠르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 설정: 한 번에 여러 건이 몰리면 부담이 크므로, 마감일과 중요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계획표를 작성하세요. 착공계·변경계·준공계 각각의 제출 시점과 준비 시간을 기록하면 막막함이 줄어듭니다. 자료·메뉴얼 확보: 전임자가 남긴 자료, 기존 서류, AI 참고 자료를 모아 업무 매뉴얼화하세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는 체계적인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두면 실수와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질문과 기록 습관: ‘물어보면 알려준다’는 환경이라도 질문 내용을 기록하고, 답변과 업무 처리 방법을 문서화하면 점점 혼자서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 hhiwonnKCC코대리 ∙ 채택률 86% ∙일치직무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또한 회사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회사에서 여러 업무를 스스로 해나가시는데 이를 경험으로 살리셔서 다른곳으로 취직하십쇼,,,
- 서서예아선남현대엔지니어링코부사장 ∙ 채택률 87%
회사의 시스템상에 문제가 있네요. 멘티님이 할 수 있는 행동은 1. 본인이 겪는 문제점을 잘 정리해서 진솔해서 상급자와 면담. 이후에 개선이 된다면 best case. 하지만 보통 개선도 안되고 면담자체를 조직이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과가 후자라면 앞으로도 개선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럼 2. 이걸 감수하고 계속 일할것인가? 아니면 퇴사 후 다시 회사를 알아볼 것인가? 결정의 순간이 올겁니다. 해야 할 결정이면 빠르게 면담을 하고 결정하는게 나을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치치토스11롯데케미칼코사원 ∙ 채택률 29% ∙일치직무
사수도 모르는 부분이라면 스스로 해야 하지만, 분명 신입사원이 하는 업무는 사수가 아는 내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수인계가 확실히 없더라도 모르는 부분은 스스로 생각하고 물어봐야 업무 효율성이 개선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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